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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고 싶다.... 내게 같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김정태 2010-10-14 추천 0 댓글 0 조회 532




 억지로 진 십자가

      마태복음 27장 32절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웠더라
 
  



       억지로 진 십자가였지만 그것도 지나고보니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이
골고다를 오르는 길에
힘들어
쓰러지셨다.

내가
그 장소에
그 순간에
그곳에 있었다면
나는
내가
달려가 내 사랑하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구레뇨 시몬에게 빼앗아 내가
지고 가고 싶다.

그래서 오늘
나는
주님이 남겨두고 가신 그 분의 몸과 같은
교회를 위하여
교회 때문에 당하는 고난을
영광과 기쁨으로
생각한다.

내 작은 몸짓이 그 분의 십자가에 어찌 견주리오마는
그래도
이것이라도
해서
그분에게 대한
사랑을 조금이라도
갚고 싶다.

그리고 행함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싶다.

주님 걸어가신
그 좁은 길, 좁은 문을 홀로 걸어가게 하고 싶진않타

나의 구세주가 되시며, 나의 스승이 되시는 주 예수님을
이제는 제가 뒤 따라 가겠습니다.
그리고 제 뒤에 또 다른 주님의 제자들이 동행할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에게 부활의 아침의 소망이 있음을 찬양한다.

욱~ 하는 마음이 치미 올라서..

2010. 9. 2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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