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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가르치려 했던 이단
김아애 2011-01-14 추천 0 댓글 1 조회 573

오늘 우리집에 찾아온 이단은 언제나 오던 이단들과 방법이 달랐습니다.

동영상이나 설문 조사라는 이단이 아니 었습니다.

띵동! 누구세요~ 안녕하세요 요앞동 재익이 엄마인데요 하며 다짜고짜 들어 오겠다는 것이었다

나는 정중히 무슨일이신데요? 하니. 좋은 말씀이 있어 전하려고 왔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정중히 죄송합니다. 괜찮습니다. 하며 인터폰을 끈어려고 하자. 그이단은

나에게 소리쳤습니다. 교회안다니십니까?

버럭 화가 났습니다. 교회 다니는것을 알고 더욱 접근하려는 그들의 행실에 갑자기 욱! 하고

올라왔습니다. 그렇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그런데요? 하자. 하나님의 어머니를 아십니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것들이! 하면서 속이 부글 거렸습니다. 하지만 또 참고

알고 싶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계속 참았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그이단들의 말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성경을 보시나요? 성경을 아시나요? 성경에는 반드시 어머니 하나님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디서 이것들이!!!!! 성경을 거들먹거려!!!!!

너무 화가 났습니다. 평소 같으면 그냥 가세요! 하고 말았을텐데

오늘은 잘 만났다 이것들아! 하며 속으로 생각하며 외쳤습니다.

흥분 했지만 또박 또박 외쳤습니다!

당신들 마음대로 하나님의 진리를 바꾸지 마십시요!!!

진리는 여러가지가 아니라 한가지 입니다.!!!

당신이 불쌍합니다. 빨리 정신 차리고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는 교회로 돌아 가십시요!!

하며 인터폰이 부셔지게 끈었다. 손이 부들 부들 떨렸습니다.

이 나쁜이단들!! 뒤에서 조종 하는 나쁜 사단!!!

예수 보혈 예수 승리!!!!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날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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