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들을 보는 사람들의 생각이 좀 바뀌었으면 한다.

흑백 텔레비젼을 보는 사람들이 칼라 텔레비젼의 아름다움을 모르듯, 아마존 강의 원주민들이 전기불의 편리함을 모르듯, 우물 안 개구리 처럼 좁은 도시와 동네에서 네가 크니..내가 크니..다투고 있으니... 시각을 크게 열자.
원숭이가 변하여 사람이 되었다는 이상한 소리는 그만하고 저~광대한 우주를 누가 창조했는지를 살피고 고민하면 그 아래의 의구심들은 모두 해결 된다.

만약,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면 그 사람에게는 진리라는 것이 우습겠지만
진실로 진리에 대하여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큰 해답이 될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태초에 내가 천지를 창조 했느니라"(창1:1)

그 분이 말씀하신다. 천국을 붙들고 지옥은 버리라고.......






늘

 머리위에 있던 하늘이 발 밑에 있으니 참 신기하네요.




심장이 우리의 몸 속의 피를 돌리듯, 태풍은 지구 속의 공기를 순환 시킨답니다. 가끔은 큰 피해로 손해도 끼치지만 꼭 필요한 존재내요.



미국의 알래스카의 얼음입니다.




지구를 중심으로 앞으로는 태양 수성 금성이 있고요, 지구를 뒤로 하여서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별들 2000개가 무리를 이루고 있는 것이 태양계입니다. 

우주에는 태양계와 같은 별들의 그룹이 수 억개가 있으니 우주는 굉장히 넓죠?

우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내가 섬기고 예배하고 찬양한다.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는 父子관계이다.
나는 우리 아버지가 만들어 놓으신 천국으로 이사 갈 것이다.

나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