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 6월호 셀라이프 인도자 지침(2011년)[0]
섬김이 *^^*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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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는 것도 귀합니다.
그러나 사람을 세우는 것은 비교할 수 없는 귀중한 사역입니다.
주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 입니다.
잘 감당하시다.
'성령님을 의지하십시오!!! 성령님을 놓치면 사역을 실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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