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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면 백전백승 : 신천지의 접근 방법과 수상한 행동 유형
섬김이 2011-03-30 추천 0 댓글 0 조회 1066
*** 영상의 아래 부분이 그들의 작전을 설명해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신천지 교인과 포섭대상이 나오는데 포섭대상을 "바벨청년" 이라고 합니다.


*모략 이라는 말은 신천지의 "작전방법을 지칭 합니다.

*신천지는 기존 교회를 바벨론 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이 70년 노예생활 한 나라
  그래서 기존 교회를 바벨론 소굴이고 목사님은 바벨론의 죽일 놈이죠.

*기존교회(바벨론 교회)에 역사적 사명을 띄고 침투하는 침투조를 "추수꾼"이라고
  합니다.

*추수꾼은 교인들의 정보를 교회 밖 제3자에게 부지런히 퍼다 제공하는 역활을 합니다.
  교인들 주소나 핸 번호를 잘 관리해야 겠습니다.

*추수꾼은 우연인척 하면서 미리 세워둔 "접선방법(간첩들 방법)"으로 전도되어 오는 척하거나 기존의 신실한 교인들과의 안면을 터는 형식을 사용합니다.

*어느 누가 갑자기 나타나서 "너 걱정있지?" "꿈에 보이더라" "너만 기도하면 가슴이 답답해"라는 이상 야릇한 소리를 하면서 접근하면 100% 신천지..

*어디서 이사 왔는데 좋은 교회를 찾는 다는 것도 50%는 신천지 의심
 시골서 이사온 아무개를 심어 주기 위한 교회를 찾는다라고 해도 50%는 신천지 의심
-----실제 교단 소속을 조사하고, 교적부나 이명증을 요구한다. 이것도 짜고 치면 속을 수도 있다. 성령님의 도움으로 더 예민하게 살필 것

*사업하는 가계에 와서 "장사 잘 안되지요..하면서 용한 기도자가 있는데 중보기도 부탁하면 백발 백중 응답이 된다면서 바람을 잡는다. 그리고 얼마 후 우연을 가장하여 만남을 주선하고 "성경공부"를 요구한다. 

교회 밖에서 성경공부 하자고 하면 1000% 신천지임.

*신앙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위해서는

  살인, 이혼, 자퇴, 무단결근, 가족과의 충돌고 가출도 불사하라고 부추김..2000%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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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이단의 침투에 대응키 위해 꼭 알아 두어야 할 사항....

Ehrtnsdl 2009.06.26 12:07:10 hit : 11

http://cafe.Godpeople.com/dong/?B26-11644


신천지에서 교육 받은 후 기성 교회에 침투하여 자칭 추수꾼들이라며

성도들을 미혹해서 빼가려는 사이비들의 공통된 거짓말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들은 직접 제가 경험했던 내용들입니다.

 

타 교회에서 의뢰가 들어왔을때도 악한 영의 앞잡이 사이비들의 행동은 거의 비슷했습니다.

 

 

저들은 진실을 말하지 않고 감추다보니까  이사람 저사람에게 하는 말들이 다 다릅니다.

교회안에서의 생활은 열심히 하지 않으면서 뒷 꽁무니에서 성도들을 만나며 별 일 아닌 것을 가지고 누구때문에 시험이 든 것 처럼 말하며 남을 험담합니다.

 

 

교회와 목사님들을 "목사들"이라고 함부로 말하며 거침없이 바벨론이란 말들을 쉽게 합니다.

***그들은 목사님과 장로님들을 이간질합니다.

***장로님과 장로님을 이간질 합니다.

 

특히 심방전도사나 심방 담당 부 교역자가 첫번째 제거 대상입니다.

 

<:목사님이나 수석장로님에게 은근히 전도사 때문에 시험이 들어서 교회나오기 싫다고 합니다.>

** 새로 나온 성도가 전도사때문에 시험이 들어 교회에 못나오겠다고 하면 부 교역자가 바로 짤리리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글들은 실제적으로 신천지인들이 교회에 침투하여 교회를 어지럽히려 행하는 못되먹은 행동들입니다. 그들은 영혼을 추수하기 위해서는 "거짓말을 얼마든지 해도 된다는 주장" 입니다.

그들이 퍼트리는 거짓말과 유언비어 (아니면 말고.... 아니땐 굴둑에 연기나랴..의심유발)

 

1) 자기가 다녔던 목사가 자기가 아는 누군가를 성추행 했다.

2) 전에 다니던 교회의 목사가 자기에게 돈을 사기쳤다.

3) 자기가 아는 집사님은 목사에게 2번이나 사기 당해 결국 목사가 경찰에 잡혀갔다.

     (목사님이라는 존칭을 거의 쓰지 않는 것이 50:50)

4) 이 교회에 나온후 누가 자기에게 욕설을 퍼붓고 험담을 하는 문자를 보냈는데

    폰 번호가 안뜨도록 해서 협박을 했다.

5) 양쪽을 이간질

6) 돈 필요한 자들에게 빌려줄만한 사람을 소개 하겠다고 한다.

7) 기도의 영이 충만해서 마치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상대방을 위한 말씀을 주셨다며

    은사를 많이 받은 것 처럼 위장을 합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알려 주는데 상대방의 사정과 거의 상관이 없는 성경 말씀을 제시)

 쥐 뿔도 모르면서 아는 척 하려니까 엉뚱한 성경구절을 문자로 보내기도 합니다.

8) 실제적인 교회의 영적인 은사자들을 험담하고, 하나님께 자신이 무엇을 받았다고 하면서 영험한 척 위장.

9) 초신자인 것 처럼 등록을 하고 교회에서는 성경을 전혀 모르는 것 처럼 하다가

      구역이나 셀 모임에서는 활개를 치며 아는 척을 하는 똑똑이---

10) 교우들 앞에서는 뭐든 잘 아는 것 처럼 말을 많이 하다가 목사님이나 교역자들

      앞에서는 전혀 교회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는 것 처럼 내숭을 떠는 사람

11) 특별한 이유없이 슬그머니 없어졌다 나타나며 누구를 만나는지 밝히기를 꺼려하는 사람.(일 주일에 한. 두번 정도 소식도 없이 없어지는 사람)


12)
교회에서 교육 부서나 리더 정도되는 사람에게는 남을 가르치려면

     이 정도의 성경말씀은 알아야 하지 않느냐며 기성교회의 목사님들을

    삯군으로 인정하는 말로 성경을 제시하며 성경을 가르치려드는 행동.

 

13) 신천지는 가짜 방언도 가르쳐서 내 보냅니다.

 

지금까지 제가 신천지에 다녔던 사람들을 만나고 또 겪어 본 경험에 의한 내용들입니다.


모두가 거의 같은 말을 하는데
------

 

혹시 여러분 주위에 이런 말을 잘하고 위와 같은 행동을 자주하는 사람이 있지는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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